사회
수익형부동산 ‘동탄헤리움’, 소형 오피스텔 투자에 적합
입력 2015-04-29 11:55  | 수정 2015-04-29 11:58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후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실제로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다양한 수익형 상품 가운데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임대수익을 위한 수익형 부동산 매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분양 받기 전, 풍부한 배후수요와 낮은 공실률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해야 할 것을 권장했다.

금융감독원 조사 분석에 따르면 수요 증가로 인해 소형 오피스텔의 분양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원룸 오피스텔이 2억대, 마곡신도시 1억5천만대, 동탄신도시 1억3천만대, 광교신도시 1억4천만대로 분양 한 물량들이 대부분 단기간에 분양을 완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 정문 앞에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이 956실을 1억~1억1천에 분양 중이다 보니 수요자가 앞을 다투어 몰리고 있다

동탄헤리움은 지하 3층 ~ 지상 20층으로 6~7평(구)인 20㎡ 488실, 21㎡ 378실, 25㎡ 90실로 총 956실이 대규모 들어선다. 다세대 풀옵션 소형오피스텔로써 동탄지구의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이점은 ‘커뮤니티 특화이다.

휴게시설을 비롯해 대형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 여가·교육·비즈니스·체육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원-스톱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또한 동탄헤리움은 동탄지구 내에서도 가장 공실률이 적은 동탄 1신도시의 능동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삼성반도체(65,000명), 삼성DSR타워(20,000명), 동탄 테크노 밸리 및 IT단지(65,000명) 등이 위치해 있고 한림대학병원(1,000명)에 달해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오피스텔에서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과의 거리는 700m 미만이다. 삼성반도체 내 기숙사가 직원 모두를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삼성반도체 직원들의 가족들을 포함한 15만여명이 넘는 직접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한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헤리움 주변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다. 다양한 문화시설과 체육시설들이 들어서는 25만㎡규모의 센트럴 파크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CGV·홈플러스·메타폴리스 등 중심상업지구가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 1호선 병점역·서동탄역도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동탄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경부 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 진입이 우수하고, 봉담-과천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향후 예정인 수서-동탄-평택을 있는 KTX역과 강남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GTX도 인접해 있다.

인근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분양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낮은 공실률인데 동탄헤리움은 이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분양관계자는 3,000만원으로 1채를 분양 받을 경우 이자를 빼고 수익률이 14%(월 55만수익)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어 2~3채까지 사려는 사람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전망 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입주 때까지 자금부담이 없다. 지정계약제는 첫 방문시 호수지정을 하고 2~3일내에 정계약하는 제도다. 계약금은 500만원부터 가능하며 1인이 3호실까지 가능 하다.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로얄층·호수는 선착순으로 분양되기 때문에 빠른 상담이 권장된다. 상담은 1:1 담당지정제로 운영 중이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로얄층·호수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분양문의 : 1661-1345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