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무한도전 합류후 달라진 대우를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서 광희는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광희는 혼자서 독립한 소감을 묻자 혼자 사니까 조용하고 좋더라. 하지만 말일 날 공과금 고지서가 날라오는게 부담이었다”며 그래서 추워도 보일러를 틀지 않고 수면바지와 양말을 신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 대우가 다르다고 들었다”는 조우종에게 전에 회사에서 임시완과 박형식의 차를 새로 뽑아줬다. 하지만 나도 이번에 차가 나왔다. ‘무한도전 합류 후 회사에서 마련해 줬다. 사람을 더 재미있는 것을 봐야한다. ‘미생, ‘가족끼리 왜이래 돌려보라”며 은근히 ‘무한도전 합류를 강조했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8일 오후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서 광희는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광희는 혼자서 독립한 소감을 묻자 혼자 사니까 조용하고 좋더라. 하지만 말일 날 공과금 고지서가 날라오는게 부담이었다”며 그래서 추워도 보일러를 틀지 않고 수면바지와 양말을 신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 대우가 다르다고 들었다”는 조우종에게 전에 회사에서 임시완과 박형식의 차를 새로 뽑아줬다. 하지만 나도 이번에 차가 나왔다. ‘무한도전 합류 후 회사에서 마련해 줬다. 사람을 더 재미있는 것을 봐야한다. ‘미생, ‘가족끼리 왜이래 돌려보라”며 은근히 ‘무한도전 합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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