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모델, 소지섭→기성용→김우빈
입력 2015-04-28 11:18 

모델 출신 배우 김우빈이 소지섭, 기성용의 바통을 이어받아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의 모델로 활동한다.
코카-콜라사가 만든 스포츠 음료 브랜드인 파워에이드는 모델 출신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파워에이드는 배우 소지섭, 축구 선수 기성용 등 남성미와 스포츠 열정을 뽐낸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해 도전 정신과 스포츠 열정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했다.
김우빈은 누구도 나의 파워를 대신할 수 없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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