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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시청률, ★ 물량 공세에도 소폭 하락…‘2위’
입력 2015-04-28 09:58 
사진=SBS 방송 캡처
[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가 스타들의 총출동에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된 ‘힐링캠프는 시청률 4.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5.4%)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유리, 김제동의 셀프 힐링 특집으로, 성유리 정려원의 일본 온천 여행기가 그려졌다. 또한 ‘김제동의 썸녀 찾기 프로젝트로 진행돼 절친 손현주와 김아중이 속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시간대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4.7%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MBC 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 사랑-10년간의 사랑'은 3.4%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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