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남주혁이 첫 주연 연기에 도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에서 남주혁은 언론의 관심을 한 한 몸에 받는 천재 수영선수 한이한으로 분했다.
이날 남주혁은 대구의 한 체육관에서 열린 수영경기에 등장해 뛰어난 수영실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모델 출신다운 8등신 몸매와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주혁은 지난 2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고향이 부산이라 어릴 때 바다 수영도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초등학생 수준의 수영 실력이다. 그래도 폼은 실제 선수 같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다. 초등학교 때 한 달가량 수영을 배웠던 적이 있는데 그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에서 남주혁은 언론의 관심을 한 한 몸에 받는 천재 수영선수 한이한으로 분했다.
이날 남주혁은 대구의 한 체육관에서 열린 수영경기에 등장해 뛰어난 수영실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모델 출신다운 8등신 몸매와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주혁은 지난 2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고향이 부산이라 어릴 때 바다 수영도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초등학생 수준의 수영 실력이다. 그래도 폼은 실제 선수 같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다. 초등학교 때 한 달가량 수영을 배웠던 적이 있는데 그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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