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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사라 제시카 파커, 오늘은 화려함보단 편안함…등굣길 패션 완성
입력 2015-04-28 07: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그의 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7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가 딸들 타비타 리(Tabitha Lee)와 마리온(Marion)과 함께 등굣길을 걷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침 일찍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전형적인 엄마답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하얀색 재킷 안에 하얀색 티셔츠를 매치했고, 하의는 그레이 색 트레이닝 배기 팬츠를 입고 있다. 신발은 바지와 색을 맞춘 회색의 플랫 슈즈를 신어, 그동안의 화려한 패션과는 달리 편안함을 강조했다.



특히 딸들의 두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에서는 딸을 향한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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