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피치, 일본 신용등급 A로 1단계 강등
입력 2015-04-27 20:46 
국제 신용 평가사인 피치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했습니다.
신용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피치는 재정 건전성에 대한 조치와 의지가 미흡해 일본 국채의 신용도를 강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