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가 '2015 올해의 여자 선수'로 첼시 레이디스의 지소연을 선정했습니다.
지소연은 첼시 레이디스에 입단했던 지난 시즌 19경기에서 9골을 터트렸고, 올 시즌에도 2골을 넣으며 소속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습니다.
올해의 남자 선수로는 첼시의 에덴 아자르가 뽑혔습니다.
지소연은 첼시 레이디스에 입단했던 지난 시즌 19경기에서 9골을 터트렸고, 올 시즌에도 2골을 넣으며 소속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습니다.
올해의 남자 선수로는 첼시의 에덴 아자르가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