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스키 기대주 김 마그너스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합니다.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김 마그너스는 올림픽 3년 전 국적을 결정해야 한다는 IOC 규정에 따라 한국 국적을 택했습니다.
올해 17살인 김 마그너스는 지난 2월 열린 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4관왕에 올랐고, 스키 강국 노르웨이에서도 노르딕 스키 주니어부 정상급 선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김 마그너스는 올림픽 3년 전 국적을 결정해야 한다는 IOC 규정에 따라 한국 국적을 택했습니다.
올해 17살인 김 마그너스는 지난 2월 열린 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4관왕에 올랐고, 스키 강국 노르웨이에서도 노르딕 스키 주니어부 정상급 선수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