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MBC 월화드라마 ‘화정속 정치적 앙숙 정웅인의 칼날이 이성민에게 향한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화정 제작진은 숨 가쁘게 뛰어가는 이성민의 앞을 가로막은 정웅인이 그에게 칼끝을 겨누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어디론가 향하는 이덕형(이성민 분)을 군졸들이 막아서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담고 있다. 더욱이 군졸 사이로 이이첨(정웅인 분)이 유유히 걸어 나와 이덕형의 목을 향해 날 선 칼날을 겨누고 있어 조선 최고의 춘신 이덕형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비장하게 이빨을 꽉 깨문 이덕형과 달리 살벌한 미소를 머금은 이이첨의 모습이 더욱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이에 정치적 앙숙인 이이첨과 이덕형의 맞대결이 예고되며 살기 어린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정 제작사는 27일 방송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성민과 정웅인의 맞대결 뿐 아니라 차승원과 카리스마 열연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긴박감 넘치는 장면들과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는 만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회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7일 ‘화정 제작진은 숨 가쁘게 뛰어가는 이성민의 앞을 가로막은 정웅인이 그에게 칼끝을 겨누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어디론가 향하는 이덕형(이성민 분)을 군졸들이 막아서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담고 있다. 더욱이 군졸 사이로 이이첨(정웅인 분)이 유유히 걸어 나와 이덕형의 목을 향해 날 선 칼날을 겨누고 있어 조선 최고의 춘신 이덕형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비장하게 이빨을 꽉 깨문 이덕형과 달리 살벌한 미소를 머금은 이이첨의 모습이 더욱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이에 정치적 앙숙인 이이첨과 이덕형의 맞대결이 예고되며 살기 어린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정 제작사는 27일 방송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성민과 정웅인의 맞대결 뿐 아니라 차승원과 카리스마 열연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긴박감 넘치는 장면들과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는 만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회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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