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파손 도로, 개인택시 기사가 실시간 신고
입력 2015-04-27 18:06 
개인택시 기사들이 경기도 내 파손된 도로, 포트홀을 발견해 신고하는 시스템이 운영됩니다.
경기도는 경기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한국스마트카드와 이런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개인택시 모범 운전자 300명은 파손된 도로를 지자체에 신고하고, 한국스마트카드는 자동으로 위치가 전송되는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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