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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고소 당한 가운데 김예림 과거 발언 새삼 눈길…“장동민 같은 남자 좋아”
입력 2015-04-27 16:33 
장동민 고소 / 사진=MB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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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과거 김예림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예림은 지난해 6월 방송된 KBS 2FM '조정치&장동민의 2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림은 남자친구가 있냐는 대한 질문에 "남자 친구 없다. 안 생긴다"라고 푸념하면서 "장동민 같은 남자 좋다. 원래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자상한 남자도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정치는 "그럼 장동민은 아니다. 장동민은 자상하지 않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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