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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사랑의 반찬배달’ 봉사활동
입력 2015-04-27 15:14  | 수정 2015-04-28 16:08

흥국화재는 지난 25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지역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반찬배달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힘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 나물, 김치 등으로 구성된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흥국화재 가족봉사단은 임직원과 그들의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조직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10가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흥국화재는 ‘세상을 비추는 따뜻한 빛이란 사회공헌 구호를 내걸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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