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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밝혀라’ 누리꾼 수사대 출동…유미vs루나? ‘의견 분분’
입력 2015-04-27 12:56  | 수정 2015-04-27 21:37
황금락카 두통썼네 /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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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찾기에 누리꾼 혈안...유미vs루나 후보군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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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누리꾼 수사대가 나선 가운데 가수 유미와 루나로 후보군이 압축돼 이 중에 주인공이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오골계와 결승 무대를 꾸렸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부른 곡은 ‘편지할게요. 오골계는 ‘낙인으로 판정단의 감탄을 샀으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결승에서 떨어진 오골계는 다름 아닌 비원에이포 산들이었다.

한편 우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이날 가면을 벗지 않아 정체를 알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9일, 그리고 26일 방송에서도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해 역시 가면을 벗지 못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두고 루나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루나 외에도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로는 유미도 언급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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