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아찔한 레드빛 킬힐과 립스틱…섹시미 ‘철철’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퍼시픽 디자인센터에서 NBC 방송국의 더 보이스 시즌8”(The Voic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팝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포착했다.

이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검정색 라이더 재킷을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에 빨간 구두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구두와 맞춘 네일 컬러와 새빨간 립스틱이 그의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2005년 결혼한 음반 제작자 조던 브래트먼과 2010년 이혼 후, 영화 ‘벌레스크를 통해 인연을 맺은 프로듀서 매튜 러틀러와 교제를 하고 있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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