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유재석 김구라 "아들 지호, 2년 전부터 속 썩여"…무슨 일?
'동상이몽' 유재석이 아들 지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유재석은 아들 지호가 2년 전부터 속을 썩인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유재석 덕분에 프로그램 하나를 건졌다"라며 '동상이몽'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구라는 이어 유재석에게 '동상이몽'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배워가라고 조언하며 "이제부터 아들도 속 썩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유재석은 "벌써 2년 전부터 속 썩인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아이들은 내 속으로 낳은 자식들이지만 부모에게 조종당하길 거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에서 유재석은 학창시절 성적이 40~50점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동상이몽' 유재석이 아들 지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유재석은 아들 지호가 2년 전부터 속을 썩인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유재석 덕분에 프로그램 하나를 건졌다"라며 '동상이몽'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구라는 이어 유재석에게 '동상이몽'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배워가라고 조언하며 "이제부터 아들도 속 썩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유재석은 "벌써 2년 전부터 속 썩인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아이들은 내 속으로 낳은 자식들이지만 부모에게 조종당하길 거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에서 유재석은 학창시절 성적이 40~50점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