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석민, `홈런기념 인형 팬에게 선물` [MK포토]
입력 2015-04-25 19:47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2사 1루 삼성 박석민이 투런포를 치고 팬에게 홈런기념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롯데 선발 송승준(1승 2패)은 6이닝 3실점 후 심규범과 교체됐다.
삼성 선발 장원삼(2승 1패)은 1,2이닝까지 7실점을 한 뒤 고개를 떨구며 마운드서 내려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사직)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