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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매출 7억 오징어 달인…회친 오징어로 바늘귀 통과
입력 2015-04-25 19:08 
사진=스타킹 캡처
[MBN스타 김윤아 인턴기자] ‘스타킹 연매출 7억 회치기 달인의 손이 보이지 않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스피드 ‘칼오징어의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달인은 회치기에 이어 얼음 썰기까지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그는 오징어 12마리를 35초에 회쳤고, 10kg 대형 얼음을 쉴 새 없이 잘라냈다.

마침내 그는 대형 빙수 물회를 만들어 출연진을 입맛 다시게 했다. 맛을 본 MC 강호동은 회 친 오징어가 바늘귀에 들어가겠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출연진은 오지징어 회가 바늘귀에 들어갈까 의구심을 품었고, 바늘귀에 오징어를 넣기 시작했다. 이에 성공하자 달인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윤아 인턴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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