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이 유우-오다기리 죠 차남, 교액성 장폐색 수술 받았지만…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와 카시이 유우 부부의 차남이 사망했습니다.
오다기리 죠 소속사 측은 지난 24일 "오다기리 죠와 카시이 유우 사이에서 지난해 태어난 차남이 지난 20일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08년 오다기리 죠와 결혼한 카시이 유우. 이후 2011년 2월 장남을 출산했고 지난해 4월 차남의 탄생 소식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태어난 차남이 교액성 장폐색 진단을 받아 지난 14일 응급 수술을 받았고 20일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습니다.
이는 교액성 장폐색은 장이 순환장애를 일으켜 괴사, 출혈 등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와 카시이 유우 부부의 차남이 사망했습니다.
오다기리 죠 소속사 측은 지난 24일 "오다기리 죠와 카시이 유우 사이에서 지난해 태어난 차남이 지난 20일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08년 오다기리 죠와 결혼한 카시이 유우. 이후 2011년 2월 장남을 출산했고 지난해 4월 차남의 탄생 소식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태어난 차남이 교액성 장폐색 진단을 받아 지난 14일 응급 수술을 받았고 20일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습니다.
이는 교액성 장폐색은 장이 순환장애를 일으켜 괴사, 출혈 등이 나타나는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