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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포 장성우, `좌준석-우민호에 맞아도 기뻐` [MK포토]
입력 2015-04-25 17:50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2사 2,3루 롯데 장성우가 스리런포를 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선발 송승준(1승 2패)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연승을 노린다.
삼성 선발 장원삼(2승 1패)이 송승준을 상대로 전날 패배의 설욕전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사직)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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