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주자 6명은 국회 귀빈식당에서 첫 연석회의를 갖고 국민경선과 대통합신당 창당에 참여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범여주자들은 회동 직후 발표한 합의문을 통해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대선 승리를 위해 하나의 정당에서 국민경선으로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국민경선을 위한 규칙과 세부적인 준비 작업은 대통합신당 창당 이전까지 국민경선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후보 간 합의를 기초로 국민경선추진협의회가 중심이 돼 진행하는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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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주자들은 회동 직후 발표한 합의문을 통해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대선 승리를 위해 하나의 정당에서 국민경선으로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국민경선을 위한 규칙과 세부적인 준비 작업은 대통합신당 창당 이전까지 국민경선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후보 간 합의를 기초로 국민경선추진협의회가 중심이 돼 진행하는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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