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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대한해운 목표가 14만7천원
입력 2007-07-04 11:47  | 수정 2007-07-04 11:47
대신증권은 대한해운이 2분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대신증권은 벌크선 운임 동향을 나타내는 BDI운임지수가 지난달부터 반등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해운의 2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신증권은 대한해운의 2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천560억원, 영업이익은 957% 증가한 51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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