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증권 "은행주 7월 반등 할 것"
입력 2007-07-04 11:42  | 수정 2007-07-04 11:42
한국투자증권은 은행주 주가가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7월 중에는 반등할 것이라며 국민은행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등을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한국증권은 은행주들이 4개월 연속 코스피지수 대비 초과 하락했지만 7월 중에는 상승 반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히고 실적도 2분기와 3분기 모두 호조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증권은 증권주 중에선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을, 손해보험주 중에선 동부화재와 LIG손해보험을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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