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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한국철강 목표가 10만5천원
입력 2007-07-04 11:42  | 수정 2007-07-04 11:42
대신증권은 한국철강이 그 동안의 매출
성장 한계를 탈피해 한단계 높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10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대신증권은 한국철강은 그동안의 정체된 매출 수준에서 벗어나 앞으로 단조 부문과 신규사업인 태양전지 부문의 매출 증가로 201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신증권은 또 한국철강의 주요 판매제품인 철근도 건설경기 회복으로 내년부터 판매가 늘어나면서 주가도 장기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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