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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재무, 프랑스 보호주의 비판
입력 2007-07-04 11:42  | 수정 2007-07-04 11:42
알리스테어 달링 신임 영국 재무장관이 프랑스의 보호무역주의를 비판하고 나섰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달링 장관은 파이낸셜 타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경제 개방을 놓고 유럽 국가들 사이에 이념적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프랑스를 비판했습니다.
달링 장관은 경제 성장과 개방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유럽정상들이 합의한 리스본 어젠다를 유럽 각국이 지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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