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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무인 모노레일, 사생활 보호 위해 창문 흐림 장치까지?!
입력 2015-04-25 14: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국내 최초 무인 모노레일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이 국내 최초로 대구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로써 도시철도 1호선(1997년 개통), 2호선(2005년 개통)에 이어 10년 만에 새 철도노선이 생긴 것이라 반갑다.
국내 최초 모노레일은 평균 높이가 지상 11m인 692개 교각 위에 설치돼 있어 지상에 만들어진 하늘 열차로 불린다.

승용차로 70분 이상 걸리던 구간이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48분으로 단축됐다.
2009년 7월부터 시작된 공사에는 국·시비를 포함해 1조4913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구 지하철은 모노레일을 하루에 약 10만명의 인구가 사용할 것으로 모두가 예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모노레일에난 안전사고 발생시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는 스파이럴 슈터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사생활 보호를 위해 특정구간을 지날 때는 창문흐림 장치까지 작동된다.
이날 국내 최초 모노레일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내 최초 모노레일, 신기하다” 국내 최초 모노레일, 사고나면” 국내 최초 모노레일, 타고 싶다” 국내 최초 모노레일, 초고속이 유행이네” 국내 최초 모노레일,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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