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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년, 코너 속 코너서 단독 프로그램 확장까지 어떤 굴곡 거쳤나
입력 2015-04-25 11:36 
무한도전 10년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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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년 탄탄대로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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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년 속 위기가 공개됐다.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4월23일 '강력추천 토요일' 속 코너 '무모한 도전'으로 출발했다.

그 후 '무리한 도전' '무한도전-퀴즈의 달인'을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됐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프로그램 콘셉트 표절 의혹부터 멤버들의 태도 논란, 욕설 논란, MBC 파업에 따른 결방, 비속어 사용 논란 등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징계까지 수많은 논란과 위기를 거치기도 했다.

이에 '무한도전'은 변명보다는 잘못을 바로 인정하며 공개 사과한 후 좀 더 참신한 기획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그래서 더욱 인간미 넘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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