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윤명준-양의지 `연승은 계속된다` [MK포토]
입력 2015-04-24 21:56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이 선발 장원준의 7이닝 4피안타 1실점의 호투속에 7-3 승리를 거두면서 3연승을 질주했다. 김재환은 3안타 1타점으로 승리의 힘을 보탰다.
9회초에 등판한 두산 윤명준이 무실점으로 승리를 마무리짓고 양의지 포수와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