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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송승헌·윤아, 모범납세자로 선정…'훈훈'
입력 2015-04-24 14:05  | 수정 2015-04-24 14:07
홍보대사 위촉/사진=스타투데이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송승헌·윤아, 모범납세자로 선정…'훈훈'

국세청 홍보대사로 가수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송승헌 씨가 위촉됐습니다.

국세청은 23일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윤아와 송승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들은 성실한 납세자일 뿐 아니라 꾸준히 기부를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라면서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공개했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은 2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성실한 납세 문화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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