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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몸매 관리 어렵다고 하더니…화보 통해 ‘S라인 자랑’
입력 2015-04-24 12:54 
사진=에스콰이어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몸매 관리 어렵다고 하더니…화보 통해 ‘S라인 자랑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노출 촬영 고충토로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몸매 관리 어렵다고 하더니…화보 통해 ‘S라인 자랑

배우 진세연이 비키니 촬영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가운데, 과거 화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3년 패션잡지 에스콰이어는 진세연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진세연은 몸에 밀착되는 누드톤 니트와 핫팬츠를 입고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반전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신에 대해 언급했다. 극중 진세연은 잠복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진세연은 예고편에서도 나온 것으로 안다”면서 드라마까지 포함해 처음 촬영해 보는 비키니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면서 한 장면을 위해 맛있는 것도 많이 포기할 정도”라고 고충을 드러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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