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올해 최대 기대작 KBS2 새 금토극 ‘프로듀사(박지은 극본, 표민수 서수민 연출)의 첫 방송이 당초 예정된 5월 8일보다 일주일 뒤인 15일로 확정됐다.
‘프로듀사 측은 24일 KBS의 전체 편성에 맞춰 첫 방송일을 5월 15일로 최종 확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촬영 분량은 여유가 있지만 시청자의 기대가 높은 만큼 방송 일자를 미루기로 최종 결정했다. 좋은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듀사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되는 티저 영상마다 화제를 모으며 저력을 과시 중이다.
한편,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리얼 예능드라마.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한 첫 예능드라마다.
kiki2022@mk.co.kr
올해 최대 기대작 KBS2 새 금토극 ‘프로듀사(박지은 극본, 표민수 서수민 연출)의 첫 방송이 당초 예정된 5월 8일보다 일주일 뒤인 15일로 확정됐다.
‘프로듀사 측은 24일 KBS의 전체 편성에 맞춰 첫 방송일을 5월 15일로 최종 확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촬영 분량은 여유가 있지만 시청자의 기대가 높은 만큼 방송 일자를 미루기로 최종 결정했다. 좋은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듀사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되는 티저 영상마다 화제를 모으며 저력을 과시 중이다.
한편,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리얼 예능드라마.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한 첫 예능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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