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송강호가 김지운 감독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송강호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기로 결정, 오는 8월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감독의 신작은 영화 ‘밀정(가제)으로, 독립군과 일본군 스파이의 이야기를 담는다.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가 투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강호가 주연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제작사가 만드는 작품이라 눈길을 끈다.
송강호는 김 감독의 영화 ‘조용한 가족(1998)과 ‘반칙왕(200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에도 출연한 바 있다.
jeigun@mk.co.kr
배우 송강호가 김지운 감독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송강호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기로 결정, 오는 8월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감독의 신작은 영화 ‘밀정(가제)으로, 독립군과 일본군 스파이의 이야기를 담는다.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가 투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강호가 주연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제작사가 만드는 작품이라 눈길을 끈다.
송강호는 김 감독의 영화 ‘조용한 가족(1998)과 ‘반칙왕(200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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