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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탈퇴설, ‘목발 짚은 모습’ 눈길…부상 얼마나 심하길래?
입력 2015-04-24 08:1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타오 탈퇴설, ‘목발 짚은 모습 눈길…부상 얼마나 심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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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의 엑소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타오의 부상 정도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타오가 목발을 짚고 약국에서 나오는 사진,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진등이 게재됐다.

타오는 지난 2월 설 연휴 특집으로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농구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후 엑소 타오는 회복하는 듯 보였지만, 발목 부상이 재발해 엑소 멤버들과 무대에 오르지 못 했다.

이에 엑소 멤버들은 MBC ‘인기가요 1위 수상을 확정한 뒤 정말 감사하다. 함께 하지 못한 타오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하며 타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타오는 MBC ‘스플래쉬에 출연해 다시 한 번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한편, 타오의 아버지는 지난 22일 웨이보에 장문의 글을 올려 3년 동안 크고 작은 부상이 있어 무대를 할 때마다 불안했으며 치료를 위해 그를 중국으로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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