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가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3일 (현지시각) 뉴욕 호텔 앞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그의 엄마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오른손은 허리에 짚고 모델 포스를 뽐내듯, 카메라를 주시했다. 그는 남색과 하늘색이 화려하게 배합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있다. 가슴이 훤히 파진 드레스와 함께, 신발은 하얀색 펌프스를 매치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패션을 선보였다.
뒤로는 그의 엄마 엘라인 라이블리(Elaine Lively)가 보인다. 그는 딸과 달리 패션에 관심이 없는 듯 약간 헝클어진 머리에 편안한 복장으로 등장해 딸과 극명한 차이로 실망감을 자아냈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유명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여주인공을 맡아 2007년부터 할리우드에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3일 (현지시각) 뉴욕 호텔 앞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그의 엄마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오른손은 허리에 짚고 모델 포스를 뽐내듯, 카메라를 주시했다. 그는 남색과 하늘색이 화려하게 배합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있다. 가슴이 훤히 파진 드레스와 함께, 신발은 하얀색 펌프스를 매치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패션을 선보였다.
뒤로는 그의 엄마 엘라인 라이블리(Elaine Lively)가 보인다. 그는 딸과 달리 패션에 관심이 없는 듯 약간 헝클어진 머리에 편안한 복장으로 등장해 딸과 극명한 차이로 실망감을 자아냈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유명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여주인공을 맡아 2007년부터 할리우드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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