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계 책의 날…서울도서관 가서 책 읽어요
입력 2015-04-23 19: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울도서관이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국내 311개 출판사 도서 목록을 도서관 자료로 비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앞서 서울도서관은 한국출판문화협회 교보문고 등 출판과 서점계 주요 단체의 도움을 받아 국내 311개 출판사 도서 목록 359권을 확보했다.
종합인문과 자연과학 등과 함께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판 활동을 하는 출판사들의 도서 목록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아울러 서울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2실)에 비치돼있는 도서 목록은 서울도서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로이 열람 가능하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