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때이른 여름 휴가 삼매경에 빠졌다.
23일 코카-콜라사에 따르면 씨스타는 최근 3일 동안 코카-콜라사 태양의 마테차 TV광고 촬영을 겸해 팀 단합대회를 가졌다.
TV 광고는 ‘먹고 놀고 마시는 라틴 습관이라는 주제로 씨스타 멤버들의 4인4색 매력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서 효린은 전체적으로 탄탄한 바디 라인, 소유는 복근, 보라는 꿀벅지, 다솜은 날씬한 팔뚝과 뛰어난 비율 등으로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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