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혜영 남편 김경록 “백수 NO, 정치할 때보다 더 번다”
입력 2015-04-23 09: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황혜영 남편 김경록이 자신은 백수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경록은 22일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 출연해 방송에 백수처럼 비친 것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날 제작진은 방송 후 황혜영 집을 방문했다. 김경록은 (방송에서) 백수처럼 보이더라”라며 나는 백수가 아니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이 수입이 있냐”고 묻자 김경록은 정치할 때보다 훨씬 많이 벌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tvN '엄마사람'은 육아 중인 엄마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던지는 ‘격한 공감 엄마예능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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