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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NS윤지, 만성 통증 호소 “발레 동작 때문에 담 오기도”
입력 2015-04-22 21:43  | 수정 2015-04-23 00:04
[MBN스타 안성은 기자] ‘비타민 NS윤지가 만성 통증을 호소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만성 통증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NS윤지. 그는 검사 결과가 걱정된다”며 흐린 표정을 지었다.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했다는 NS윤지는 발레를 하다보면 고개를 많이 돌리는 동작들이 많다. 스트레칭을 제대로 하지 않고 동작을 할 경우에는 담이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NS윤지는 검사과정에서도 고통을 호소하며 힘들어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NS윤지는 ‘양호로 뽑혔다.

사진=비타민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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