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스트, 데뷔 첫 중국 ‘상해 팬미팅’ 개최
입력 2015-04-22 17:45  | 수정 2015-04-22 17:56

데뷔 후 처음으로 중국 현지 팬미팅을 개최하는 비스트가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비스트는 오는 25일 중국 상해에 있는 상해 대무대에서 공식 팬미팅 ‘2015 비스트 팬미팅 in 상하이를 개최합니다.

약 4천 석 규모로 진행될 비스트의 이번 팬미팅에서는 데뷔 6년간의 대표곡들로 꾸민 화려한 무대와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 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활발한 해외 활동과 더불어 멤버 장현승은 다음 달 솔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으며 윤두준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맛집 블로거 ‘구대영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MBN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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