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작곡가 수란, 연예인 뺨치는 ‘명품 미모’ 눈길
입력 2015-04-22 16:09 
사진=작곡가 수란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작곡가 수란이 연예인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란은 최근 김예림, 프라이머리 등 핫한 뮤지션들의 앨범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작곡가. 특히 22일 선공개된 김예림 ‘아우를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프라이머리, 행주, 지구인과 더불어 공동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작곡가 수란은 또 지난 4월 발매된 프라이머리 신보 수록곡 ‘머리세웠어 ‘U도 공동 작곡했다.
이런 가운데 수란의 외모 또한 네티즌의 관심을 얻고 있다. 수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란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아이 필을 출시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 드문 개성 있는 보컬의 음색과 멜로디를 지닌 재능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작곡가 수란, 진짜 연예인같다” 작곡가 수란, 프라이머리랑 공동작업 했구나” 작곡가 수란, 몸매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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