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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대세’ 정대세, K리그 클래식 7R MVP
입력 2015-04-22 14:39 
정대세는 2015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공격수 정대세가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MVP로 정대세를 선정했다. 정대세는 지난 18일 FC 서울과의 수퍼매치에서 2득점 2도움을 올리며 수원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정대세의 활약 속에 수원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4승 2패) 속에 전북 현대(승점 19점)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정대세는 3,4호 도움으로 팀 동료 염기훈(5도움)에 이어 이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연맹은 연계 플레이와 침착하고 냉정한 골 결정력으로 수퍼매치를 자신의 무대로 만들었다”라고 정대세의 7라운드 MVP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정대세와 함께 서울전 완승에 이바지한 이상호(2득점)와 염기훈(1득점 1도움)도 7라운드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전북의 K리그 22경기 연속 무패(17승 5무) 신기록 작성에 기여한 레오나르도와 에두도 이름을 올렸다.
역대 최다 경기(685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고 있는 김병지(전남 드래곤즈)는 시즌 첫 베스트11을 수상했다. 그 외 문창진, 배슬기, 박선용(이상 포항 스틸러스), 홍철(수원), 임종은(전남)도 베스트11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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