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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파퀴아오, 권투선수 VS 정치인의 세기의 대결 “좀 많이 기대돼”
입력 2015-04-22 14:31 
메이웨더 파퀴아오 사진=SBS 스페셜 캡처
메이웨더 파퀴아오, 권투선수 VS 정치인의 세기의 대결 좀 많이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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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파퀴아오, 이색 대결 펼치는 두 남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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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파퀴아오 대결이 여전히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권투선수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이하 '메이웨더')는 1996년 프로복싱 입문으로 데뷔했다. 그 후 2012년 ESPY 어워드 올해의 파이터상, 2010년 WBA 웰터급 챔피언을 수상했다.

또한 1996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미국 남자 복싱 국가대표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라이벌이자 정치인 매니 파퀴아오(이하 '파퀴아오')는 1995년 프로 전향했다. 2011년 ESPY어워즈 베스트 파이터상, 2010년 세계권투평의회(WBC) 슈퍼웰터급 챔피언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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