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구의 날, 윤하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

오늘 지구의 날, 윤하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


가수 윤하가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22일 윤하 소속사 위얼라이브 측은 "윤하가 오늘(22일) 진행되는 '지구의 날'을 통해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윤하가 평소 환경,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번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일러뒀습니다.

한편 윤하는 5월 28일 소극장 콘서트 '케세라세라'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