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비스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중국 현지 팬미팅을 연다.
오는 25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상해 대무대에서 공식 팬미팅 ‘2015 비스트 팬미팅 in 상하이를 개최한다.
비스트가 공연 및 국제 행사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던 적은 여러 번이지만, 중국 현지에서 정식 팬미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팬미팅은 약 4천석 규모로 진행된다. 약 90분에 걸쳐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날 비스트는 데뷔 6년간의 대표곡들로 꾸민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팬 이벤트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
비스트는 올 1월 국내 공식 팬미팅을 시작으로 3월 태국 방콕에서 4천석 규모의 현지 팬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4월 25일 상해 팬미팅을 시작으로 대륙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고 다양한 중국어권 국가들을 배경으로 그 활동 무대를 넓혀 갈 계획이다.
한류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내 자체레이블 ‘비스트 뮤직 설립을 발표한 비스트는 발매마다 일본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오는 5월에는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주요 4개 도시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갖는다.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해외 활동과 함께 멤버 장현승이 5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윤두준은 현재 tvN 월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 중이다.
비스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중국 현지 팬미팅을 연다.
오는 25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상해 대무대에서 공식 팬미팅 ‘2015 비스트 팬미팅 in 상하이를 개최한다.
비스트가 공연 및 국제 행사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던 적은 여러 번이지만, 중국 현지에서 정식 팬미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팬미팅은 약 4천석 규모로 진행된다. 약 90분에 걸쳐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날 비스트는 데뷔 6년간의 대표곡들로 꾸민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팬 이벤트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
비스트는 올 1월 국내 공식 팬미팅을 시작으로 3월 태국 방콕에서 4천석 규모의 현지 팬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4월 25일 상해 팬미팅을 시작으로 대륙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고 다양한 중국어권 국가들을 배경으로 그 활동 무대를 넓혀 갈 계획이다.
한류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내 자체레이블 ‘비스트 뮤직 설립을 발표한 비스트는 발매마다 일본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오는 5월에는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주요 4개 도시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갖는다.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해외 활동과 함께 멤버 장현승이 5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윤두준은 현재 tvN 월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