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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성규 장관, 친환경생활 실천에 앞장
입력 2015-04-22 11: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제 7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이 22일 오전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마크 리퍼트 미 대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홍보대사에는 가수 윤하와 개그맨 김기열, 그룹 투빅, 김혜선 기상캐스터 등이 위촉됐다.
환경부는 제 45회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저탄소 친환경 실천 시민 참여 행사를 개최하며 '저탄소 친환경생활 한마당', '한마음 걷기대회', '탄소상쇄 조림 사업 식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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