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선영 “최지우와 같은 건물…난 50% 대출”
입력 2015-04-22 11:51  | 수정 2015-04-22 13: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선영과 최지우가 같은 건물에 산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21일 방송된 '대찬 인생'에서 한류스타 최지우의 재력에 대해 얘기하던 중 "(최지우가) 부산 해운대에도 집이 있다. 아버님 명의로 돼있는 것 같긴 한데 그 건물에 우리집도 있어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집에 내려가면 최지우의 밴이 자주 세워져있더라"라며 "거긴 일시불이고 우리는 50% 대출"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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