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여전히 인기 폭발, 제작진 당부의 말 새삼 집중
입력 2015-04-22 10:00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사진=MBN스타 DB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여전히 인기 폭발, 제작진 당부의 말 새삼 집중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이태임 예원 막말 논란의 피해?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여전히 인기 폭발, 제작진 당부의 새삼 집중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제작진 당부의 말이 화제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뒤 지난 18일부터 반대 서명이 시작됐다. 반대 서명은 21일 기준으로 5000건을 돌파했다. 지금도 많은 누리꾼들이 모였다.

이 가운데 '무한도전' 제작진은 21일 한 매체를 통해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

그럼에도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누리꾼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며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