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선진, 베트남 사업 진출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15-04-22 08:53 
사진제공 : 선진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베트남 사업본부 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진은 20일(현지시각) 베트남 동나이에 위치한 선진 비나 사료 생산 공장에서 베트남 사업본부(본부장 배극환) 설립 10주년을 기념한 ‘과거 10년, 미래 10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05년 4월 베트남 남부 동나이에 사료 법인 선진 비나 공장 설립을 시작한 선진은 하노이 흥엔공장과 메콩공장 그리고 새우사료 사업까지 확대됐다.
2014년 사료판매 15만톤을 달성하고 올해 17만톤 생산을 목표로 한 있는 선진은 지난 1월 종계 9만3000수, 초생추(어린 병아리) 26만수 유통을 시작했으며, 양돈계열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은 현재 선진은 현지에 맞게 차별화 한 품종과 생산성 높은 사료, 사육기술 등 기술력과 더불어 40여년 넘게 쌓아온 양돈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축산 경쟁력을 전달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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