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본사를 둔 중견건설업체 C&우방은 올 하반기에 전국 9개 단지 3천여가구를 새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방은 이달 중 대구 북구 복현동에 332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9월에는 남구 대명동 교대역 우방유쉘 258가구를 분야하는 등 대구·경북 지역에서 3개 단지 764가구를 분양합니다.
이어 수도권에서는 오는 11월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에 232가구, 12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주상복합 144가구 등 5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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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은 이달 중 대구 북구 복현동에 332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9월에는 남구 대명동 교대역 우방유쉘 258가구를 분야하는 등 대구·경북 지역에서 3개 단지 764가구를 분양합니다.
이어 수도권에서는 오는 11월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에 232가구, 12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주상복합 144가구 등 5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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