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50년 역사 신노량진시장 30층 주상복합 탈바꿈
입력 2015-04-21 17:02  | 수정 2015-04-21 20:00
동작구는 최근 노량진동 307-9 일대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 고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시행 인가로 노후불량주택과 재래시장을 포함한 7325㎡ 용지에는 212가구의 공동주택과 판매시설을 갖춘 30층 규모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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